갤럭시 탭 S12 울트라 출시, S11 울트라와 달라진 점과 가격, 출시 혜택 정리

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삼성전자가 10월 1일 새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12 울트라를 공개했고, 10월 7일부터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14.6인치 대화면에 두께 5.1mm, S펜 기본 제공은 그대로이고, 안드로이드 태블릿 최초로 어도비 포토샵이 들어갔습니다.

다만 가격이 전작보다 꽤 올랐습니다.
그래서 무엇이 좋아졌는지, 전작 S11 울트라와는 얼마나 다른지, 지금 받을 수 있는 출시 혜택은 무엇인지 정리했습니다.
직접 써 본 제품은 아니라서, 삼성 공식 자료와 국내외 기사, 리뷰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모델 | 갤럭시 탭 S12 울트라 (와이파이 모델 SM-X940) |
| 출시 | 2026년 10월 1일 공개, 10월 7일 판매 시작 |
| 가격 | 1,899,700원 (12GB, 256GB)부터 3,018,400원 (16GB, 1TB)까지 |
| 구성 | 12GB/256GB, 12GB/512GB, 16GB/1TB |
| 칩셋 | 미디어텍 디멘시티 9500 |
| 화면 | 14.6인치(369.9mm) Dynamic AMOLED 2X, 최대 1,600니트 |
| 두께 / 무게 | 5.1mm / 692g (와이파이 모델) |
| 배터리 | 11,600mAh, 동영상 최대 23시간, 초고속 충전 2.0 |
| 방수방진 | IP68 (태블릿과 S펜 모두) |
| 색상 | 그레이, 실버 |
| 구성품 | S펜 기본 제공 (충전기는 별도) |
화면이 곧 이 태블릿의 이유

S12 울트라의 가장 큰 무기는 여전히 화면입니다.
14.6인치(369.9mm) Dynamic AMOLED 2X 디스플레이로 최대 1,600니트까지 밝아지고, 야외에서는 고휘도 모드로 1,000니트를 냅니다.
베젤은 5.2mm로 얇고, 업그레이드된 비전 부스터가 주변 밝기에 맞춰 명암과 색감을 알아서 조절해 줍니다.
필기 앱과 자료를 나란히 띄우는 멀티태스킹, 영상 감상, 그림 작업 모두 이 큰 화면에서 차이가 납니다.
다만 둥근 모서리와 카메라 홈 때문에 실제로 보이는 영역은 표기보다 조금 작습니다.
얇고 가벼운 디자인

14.6인치 대화면인데도 두께는 5.1mm, 무게는 692g입니다.
노트북 대신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색상은 그레이와 실버 두 가지입니다.
듀얼 카메라까지 같은 톤으로 맞춘 모노톤 마감이 특징입니다.
S펜 기본 제공, IP68 방수

육각형 S펜이 기본으로 들어 있습니다.
따로 사지 않아도 바로 필기와 그림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게 아이패드와 가장 크게 다른 점입니다.

태블릿과 S펜 모두 IP68 방수방진을 지원합니다.
최대 1.5m 민물에서 30분까지 견디는 수준이라, 부엌에서 레시피를 보거나 비 오는 날 들고 다니기에 마음이 편합니다.
다만 바닷물이나 수영장 사용은 권장하지 않고, 방수 성능은 시간이 지나면 떨어질 수 있습니다.
AI와 앱, 이번 세대의 진짜 변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는 구글의 이미지 AI 나노 바나나가 결합된 갤럭시 AI 기능입니다.
S펜으로 그린 스케치를 이미지로 바꾸고, 초대장이나 스티커, 프로필 카드 같은 템플릿으로 나만의 이미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어도비 포토샵입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 최초로 포토샵이 기본 설치되어 나옵니다.
10월 7일부터 최소 6개월 동안은 갤럭시 스토어에서만 제공되고, S12 울트라 사용자는 포토샵 프리미엄 4개월 무료 구독(매달 생성형 크레딧 100개 포함)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사용자들이 오래 써 온 앱이 드디어 갤럭시 탭에도 들어온 셈입니다.

필기 앱 노타빌리티도 기본 설치되어 있고, 6개월 무료 구독을 받을 수 있습니다.
PDF 주석, 수업과 회의 노트 정리에 쓰기 좋습니다.
배터리

배터리는 11,600mAh로, 동영상을 최대 23시간 재생할 수 있습니다.
초고속 충전 2.0을 지원하지만 충전기는 따로 사야 합니다.
S11 울트라와 비교하면
| 항목 | 갤럭시 탭 S11 울트라 | 갤럭시 탭 S12 울트라 |
|---|---|---|
| 칩셋 | 디멘시티 9400+ | 디멘시티 9500 |
| 화면 | 14.6인치 AMOLED | 같음 |
| 두께 | 5.1mm | 같음 |
| 배터리 | 11,600mAh | 같음 |
| 충전 | 45W | 같음 (45W) |
| 기본 앱 | - | 어도비 포토샵, 노타빌리티 기본 설치 |
| AI | 갤럭시 AI |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나노 바나나) 추가 |
| 가격 (12GB, 256GB) | 약 160만 원 | 1,899,700원 (약 30만 원 인상) |
해외 매체 엔가젯은 두 제품을 나란히 들면 겉모습으로는 차이를 찾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크기, 두께, 배터리 용량, 45W 충전 속도까지 같습니다.
바뀐 건 칩셋과 AI, 앱입니다.
폰아레나 벤치마크에서는 긱벤치 싱글코어가 2,082에서 2,782로, 멀티코어가 7,977에서 9,407로 올랐고 그래픽 점수도 높아졌습니다.
출시 혜택 (10월 31일까지)


10월 7일부터 31일까지 출시 기획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기간 안에 사서 삼성닷컴 앱에서 혜택을 신청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 삼성 AI 구독 가입 시 6개월 구독료 지원과 최대 20% 혜택
- 구글 AI 프로 6개월 무료 (5TB 클라우드, 제미나이 고급 기능)
- OTT 3개월 이용권 (디즈니플러스, 웨이브, 티빙 중 하나)
- 정품 액세서리 할인 (AR 스크린 프로텍터 무료, 슬림 키보드 북커버 50%, 북커버와 프로 키보드 30%, 스마트태그3 30%)
- 한컴독스, 노션, 루마퓨전,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 굿노트, 노트쉘프 등 앱 혜택
구매체험단(10월 13일까지 모집)과 베스트 리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자세한 조건과 신청 방법은 삼성닷컴의 S12 울트라 출시 기획전에서 확인하세요.
어디서 살 수 있나
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삼성 공식 파트너 판매처에서 와이파이 512GB 그레이 모델을 팔고 있습니다.
- 구매 링크 : https://naver.me/G9UoqOWq
판매가와 행사 혜택은 시기에 따라 달라지니 구매 전에 꼭 확인하세요.
커뮤니티 반응
출시 열흘 정도 지난 지금 국내외 반응을 보면, 제품 자체는 좋지만 가격이 아쉽다는 쪽으로 모입니다.
좋다는 이야기
- 14.6인치 AMOLED 대화면과 5.1mm 두께는 여전히 안드로이드 태블릿 최고 수준이라는 평
- 칩셋이 바뀌어 성능, 특히 그래픽 성능이 눈에 띄게 올랐다는 벤치마크 결과
- 어도비 포토샵이 들어와 그림, 사진 편집 작업이 한결 편해졌다는 반응
- S펜 기본 제공과 IP68 방수는 아이패드 대비 확실한 장점
아쉽다는 이야기
- 가격 인상이 가장 큰 불만입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으로 전작보다 최대 25% 가까이 올랐고, 12GB, 256GB 모델 기준 약 30만 원 비싸졌습니다. 해외에서는 “200달러짜리 바가지”라는 제목의 리뷰까지 나왔습니다
- 겉모습, 배터리 용량, 충전 속도가 전작과 같아 변화 폭이 작다는 평. “S11 울트라를 대신할 이유는 애매하다”는 리뷰가 많습니다
- 일부 해외 테스트에서는 배터리 시간이 전작보다 오히려 짧게 나왔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 충전기가 별도라는 점
장점과 단점
| 장점 | 단점 |
|---|---|
| 14.6인치 AMOLED 대화면, 최대 1,600니트 | 전작보다 약 30만 원 오른 가격 |
| 5.1mm, 692g 얇고 가벼운 몸체 | 겉모습, 배터리, 충전 속도는 전작과 같음 |
| S펜 기본 제공, 태블릿과 S펜 모두 IP68 | 충전기 별도 구매 |
| 어도비 포토샵, 노타빌리티 기본 설치 | 일부 AI 기능은 삼성 계정 로그인 필요 |
| 디멘시티 9500으로 오른 성능 | 화면이 커서 한 손으로 들기엔 부담 |
S11 울트라 사용자, 바꿀 가치가 있을까
S11 울트라를 쓰고 있다면 급하게 바꿀 이유는 크지 않아 보입니다.
화면, 두께, 배터리가 같고, 30만 원이 오른 가격에 비해 체감할 변화는 성능과 포토샵 정도입니다.
포토샵은 6개월 독점 기간이 지나면 다른 기기에도 풀릴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S9 울트라 이전 모델을 쓰고 있거나, 처음 대화면 태블릿을 사는 분이라면 S12 울트라를 고려할 만합니다.
다만 신제품이 나오면서 S11 울트라 할인 폭이 커질 수 있으니, 포토샵과 최신 성능이 꼭 필요하지 않다면 S11 울트라 할인가와 비교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런 분께 맞을 것 같습니다
- 큰 화면에서 필기, 그림, 멀티태스킹을 많이 하는 대학생, 직장인
- 태블릿에서 포토샵을 쓰고 싶었던 안드로이드 사용자
- S펜과 방수까지 챙긴 대화면 태블릿을 찾는 분
정리
갤럭시 탭 S12 울트라는 대화면, 얇은 몸체, S펜이라는 울트라의 장점은 그대로 지키면서 칩셋과 AI, 포토샵을 더한 제품입니다.
처음 사는 분에게는 여전히 가장 좋은 안드로이드 태블릿 중 하나지만, 오른 가격만큼의 변화인지는 각자 쓰임새에 따라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 삼성전자 갤럭시 탭 S12 울트라 상세페이지, 출시 기획전 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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