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의 위처3 확장팩, 송즈 오브 더 패스트 지금까지 나온 정보 정리

위처3에 세 번째 확장팩이 나옵니다. 이름은 송즈 오브 더 패스트입니다.
마지막 확장팩 블러드 앤 와인이 2016년이었으니, 11년 만입니다.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이름 |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송즈 오브 더 패스트 |
| 출시 | 2027년 예정 (구체적 날짜 미공개) |
| 플랫폼 | PC, 플레이스테이션5, Xbox Series X|S, 닌텐도 스위치2 |
| 가격 | 아직 공개되지 않음 (유료 확장팩) |
| 필요한 것 | 본편 위처3 컴플리트 에디션 |
| 개발 | CD 프로젝트 레드, Fool’s Theory, Yigsoft |
| 한국어 | 지원 |
스팀에서는 이미 찜 목록에 담을 수 있습니다.
무대는 새 지역 ‘레텐’
이번 확장팩의 배경은 레텐이라는 새 지역입니다. 블러드 앤 와인이 투생을 통째로 넣었던 것처럼, 이번에도 완전히 새로운 땅이 들어옵니다.
공개된 12분짜리 게임플레이 영상에서는 풍요로운 전원 풍경 뒤에 숨은 어두운 이면을 보여줬습니다.

이야기는 단델라이온의 가족사
주인공은 물론 게롤트입니다. 그런데 이번 이야기의 중심에는 단델라이온이 있습니다.
위처3을 해보신 분이라면 아실 겁니다. 게롤트의 오랜 친구이자 시인이고, 사고를 달고 다니는 그 남자입니다.
이번엔 단델라이온의 가족 문제를 해결하러 가는 이야기입니다. 그의 사촌 릴라가 등장하고, 레텐호브 가문에 전해 내려오는 오래된 전설을 파헤치게 됩니다.

새로 들어오는 것
- 사슬을 이용한 몬스터 공략 — 새 몬스터를 상대하는 새 방식입니다
- 주민 시스템 발전 — 마을 사람들의 행동 패턴이 더 복잡해지고, 세밀한 대화가 추가됩니다
- 새 지역, 새 퀘스트, 새 캐릭터
선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구조는 그대로 이어집니다.

디아블로4 협업 보상도 있습니다
CD 프로젝트 레드와 블리자드가 협업을 발표했습니다.
송즈 오브 더 패스트를 사전 구매하거나 출시 후 구매하면, 디아블로4에서 쓸 수 있는 야만용사 전용 게롤트 테마 스킨이 풀립니다.
2027년에는 디아블로4에 위쳐 관련 콘텐츠가 더 들어간다고 예고했습니다.
리마스터와는 어떤 관계인가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구분 | 리마스터 | 송즈 오브 더 패스트 |
|---|---|---|
| 성격 | 게임 전체를 손본 업그레이드 | 새 이야기가 들어간 확장팩 |
| 비용 | 무료 | 유료 (가격 미공개) |
| 시기 | 2026년 9월 29일 | 2027년 |
즉 내일 나오는 무료 업그레이드는 이 확장팩과 별개입니다. 확장팩은 따로 사야 합니다.

정리하면
- 11년 만의 새 확장팩, 2027년 출시
- 새 지역 레텐, 단델라이온의 가족사
- 사슬 전투와 주민 시스템이 새로 들어옴
- 가격과 정확한 날짜는 아직 안 나왔습니다
저는 리마스터로 본편을 다시 시작해서, 확장팩이 나올 때쯤 본편을 끝내둘 생각입니다. 11년을 기다린 이야기니까 제대로 준비해서 보려고요.
이미지 출처 : 스팀 상점 페이지 (CD 프로젝트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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